듣지 않는 것은 듣는 것보다 못하며, 듣는 것은 보는 것보다 못하다. 보는 것은 아는 것보다 못하며, 아는 것은 이를 행동하는 것보다 못하다. -순자무고한 자를 학대하지 않아야 한다. 순 임금이 한 말. 무고(無告)는 궁핍한 경우에 빠져 있어도 호소할 상대가 없는 사람. 즉 환과고독( 鰥寡孤獨 ). 홀아비, 과부, 고아, 자식없는 늙은이들. -서경 도망가는 것도 상책(上策) 중의 상책이다. -손자병법 유능한 것은 물론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 능력이 오히려 살아가는데 괴로움을 가지고 오는 수도 있다. 쓸모있는 나무는 벌채되어 죽게 되고 쓸모 없는 나무는 자연대로 천수(天壽)를 다하게 된다. 능력 없는 자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바도 없으니, 따라서 평온 무사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filtering devices : 정화장치오늘의 영단어 - anarchy : 무정부, 무정부상태, 무질서자식이 부친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혹 경우에 따라 용서될 수 있는 것이지만, 모친에게도 그렇다면 그 자식은 세상에 살아 있을 가치가 없는 못된 괴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루소 서서 가르치는 법도 없고 앉아서 강의하는 법도 없다. 그래도 무언가 가르치는 바가 있다. 이것이 참되 교육자라 할 수가 있다. 제자들은 단지 스승의 행동거지에서 큰 가르침을 배우기 때문이다. -장자 현대의 의사, 특히 정신과 의사는 의학계의 진정한 선조를 모욕하면서 그들을 미천한 마법사와 마녀라 부르며 고의적으로 부인한다. 선조를 인정하는 대신, 그들은 자신의 뿌리를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에게서 찾으며, 당혹스러운 중세를 침묵으로 건너뛰려고 한다… 의료계는 진짜 선배들을 공격해 댔던 사람들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어 왔다. -토마스 S. 자스(정신과 의사) 책의 가치는 당신이 거기서 무엇을 얻어내느냐에 있다. -제임스 브라이스